[일러스트] 1주년 파티 스킨

메이슨 - 흑백의 신사 오닉스

, 주문하신 칵테일이 아니라고요?

이건 저쪽 신사분께서 사시는 겁니다.

꽤나 번듯한 사업체 사장님 같던데요.

? 1 기업이요? 하하, 농담도 심하셔라.

내년에도 함께 힘내보자고, 파트너.

류드밀라 - 창공을 지휘하는 라피스

과거의 영광, 미래의 희망.

모든 것을 품고 나아갈 것입니다.

전대장님은 의외로 욕심이 많은 분이시거든요.

가장 즐거운 지금 순간도 놓칠 없죠.

옆은 전우를 위한 자리다. 함께 잔을 나누지 않겠나?

타입 : 펜릴 유미나 - 결의의 아이올라이트

방황하고 흔들리기도 했지만 변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이젠 알고 있습니다.

다만 파티를 즐기는 법은 아직 모르는 같네요.

이럴 사장님이 의지가 되어준다면 좋을 텐데요.

, 미안. 다들 팔짱 끼고 다니길래... 이렇게 하는 아냐?

타입 : 지크프리트 힐데 - 거친 선율의 오팔

가끔은 추억을 더듬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이래 봬도 한때는 첼로를 켜는 취미가 있었거든요.

그때도 사이즈 맞춤형 장비가 필요해 보인다는 얘기는 있었습니다.

물론 당사자 앞에서 말을 어떻게 하겠습니까만...

연주가 듣고 싶다고? ...요란스럽게 무대에 오르는 것만 아니라면야.

신지아 - 도시가 품은 진주

온실 속의 화초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네요.

보호받지 못한다고 시들어버리진 않거든요.

그녀를 감당하려다간 당신이 먼저 녹초가 되어버릴 겁니다.

원래 보석은 바라보기만 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이랍니다.

초대에 응해주실 줄은 몰랐어요. 그럼, 이제 같이 노는 거죠?

오르카 - 꿀을 쫓는 카넬리안

침식체는 죽인다!... 변함없지만.

오늘만큼은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다들 맛있는 먹는데 혼자서 싸우고만 있을 없죠.

이제 달콤한 것들을 사냥할 시간입니다!

안돼, 이건 내가 고른 거다! ..., 정도라면.